권현칠 10번째 개인전 ‘공간’

문화공감 | 기사입력 2019/11/17 [17:03]

권현칠 10번째 개인전 ‘공간’

문화공감 | 입력 : 2019/11/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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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에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권현칠의 개인전이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화가 권현칠은 2006년 계룡시 엄사문화쉼터에서 최초로 4회 개인전시회를 개최하였고 현재까지 세 번의 개인전을 열고 있다.

10번째 권현칠 개인전시회에는 공간에 대한 생각을 담은 작품 약 30여점이 전시된다.

최근 작품에서 일상의 공간을 넘어 사상의 공간까지 화면에 담아 화가의 작업 방향과 추구하는 세계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권현칠 화가는 독특한 표현방법을 고수하고 있는데 ‘흘리기 기법’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중력의 법칙에 순응하는 물의 흐름을 이용한 것으로 이러한 기법은 작가의 의도가 개입된 필연적 요소와 우연히 얻어지는 우연적 요소가 결합되어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로운 세계를 만들어낸다. 

권현칠의 작품세계는 자연(自然) 이다. 하늘(天), 땅(地), 산(山), 물(水) 그리고 동심으로의 연결하는 구하는 모티브들이 등장하는 그림으로 동시대에 대한 치유적인 예술세계를 구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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