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신겸 새샘농장 대표, 논산계룡산림조합 조합장 출마

22년 임업종사와 임업후계자 등 풍부한 경험 살려 명품조합 ‘육성’
새샘농장 표고배지 연간 30만개 조합원에 환원, 소득향상 적극 지원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9/01/30 [14:56]

[인터뷰] 김신겸 새샘농장 대표, 논산계룡산림조합 조합장 출마

22년 임업종사와 임업후계자 등 풍부한 경험 살려 명품조합 ‘육성’
새샘농장 표고배지 연간 30만개 조합원에 환원, 소득향상 적극 지원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9/01/30 [14:56]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22년 임업종사와 임업후계자 등 풍부한 경험 및 인맥,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산림조합 경영의 투명성을 통해 산림조합에서 오픈할 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오픈하겠으며, 논산계룡산림조합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수익을 올리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해 조합원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조합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오는 3월 13일 논산계룡산림조합 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신겸 새샘농장 대표(61)의 출마의 변이다.

김 대표는 주요공약과 관련해 “금융사업 활성화, 지역 대표 특산품 선정, 임산물 유통 다변화, 나무시장 전문화, 공모사업 참여, 산림자원 발굴과 임업인에 대한 지원대책 추진, 첨단 종묘생산시설 확충, 산학협력 등 사업의 전략화를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조합원 소득향상에 힘쓰며 조합원과 함께하는 명품 산림조합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늘 조합원과 함께하는 현장경영을 다짐하는 김 대표는 “현재 운영하는 새샘농장을 활용해 표고배지 연간 30만개를 생산하는 것을 조합원들에 환원해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임업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조합을 보다 투명하게 경영하고 판로 다변화와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임산물 가격의 안정화를 통해서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산림조합을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2006년 국내 최초 표고버섯 지면재배에 성공해 획기적인 원목절감 효과를 거뒀고, 2007년에는 톱밥 표고 배지 센터를 준공해 화제의 인물로도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도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2011년 연무읍의용소방대장 취임식때에는 축하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은진초등학교, 기민중학교, 여산고,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식품분석과와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을 졸업한 김 대표는 연무읍자율방범대장과 연무읍의용소방대장, 연무읍주민자치위원, 충남산림경영인협회 총무, (사)충남임업후계자 부회장, 논산계룡산림조합 대의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연무읍번영회 상임이사, 충청새마을금고 대의원, 논산시임업후계자 회장으로 폭넓은 사회활동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그동안 충남지방경찰청 감사장을 비롯해 충남도지사와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장, 논산농업대상(버섯 화훼 특작분야) 등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11년 산림을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임업후계자로서 산림자원화 및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림청장 표창장을 받아 주위의 신망이 두텁기에 3명이 출마하는 논산계룡산림조합장 선거에 최고의 다크호스로 부각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 선거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

‘항상 초심으로’란 좌우명으로 주어진 역할에 늘 최선을 다하는 김 대표는 부인 문병순(60)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삶을 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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