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논산 대표 뮤지션 ‘김민성‧김미정’

- ‘2019 세종페스티벌× 서울뮤직위크’서 최고 연주 선보여 해외공연 초청 받아
- 올 8월 일본과 11월 모르코와 프랑스, 내년 스페인 등 유럽 투어
- 한국 음악 전 세계 알리는 역할 및 ‘월드 뮤직 페스티벌’논산 대표 음악축제 ‘자리매김’

화요저널 | 기사입력 2019/07/22 [12:18]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논산 대표 뮤지션 ‘김민성‧김미정’

- ‘2019 세종페스티벌× 서울뮤직위크’서 최고 연주 선보여 해외공연 초청 받아
- 올 8월 일본과 11월 모르코와 프랑스, 내년 스페인 등 유럽 투어
- 한국 음악 전 세계 알리는 역할 및 ‘월드 뮤직 페스티벌’논산 대표 음악축제 ‘자리매김’

화요저널 | 입력 : 2019/07/22 [12:18]

 

▲ 김민성 베이시스트(우)와 김미정 장구연주자  © 화요저널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19개국 총 26명의 감독이 참여해 우수 아티스트를 자국 페스티벌 등에 초청할 계획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뮤직마켓인 ‘2019 세종페스티벌× 서울뮤직위크’에서 최고의 연주를 선보인 논산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김민성씨(39)와 장구연주자 김미정씨(27)가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해외공연 초청을 받아 화제다.

이들은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 후 현장 각국 매니저들로부터 선택을 받아 오는 8월 일본투어를 시작으로 11월 모르코와 프랑스, 내년에는 스페인 등 유럽 투어 공연도 확정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11월 모르코 공연의 경우 해외뮤직마켓이어서 전 세계 음악감독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이들이 기타와 장구로 한국의 특별한 음악을 잘 보여준다면 내년부터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전체 국가 투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다 지난 5월 24일 논산에서 개최된 제4회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 ‘월드 뮤직 페스티벌’ 2회 공연 모두 논산예술회관 대강당을 가득 채운 논산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역시 논산을 대표하는 실력 있는 뮤지션이란 찬사와 함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악퓨전인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오디션에서 43개 팀 중 6개 팀만이 진출하는 본선무대에 당당히 진출에 오는 7월 25일 최종 3개 팀을 선정하는 결선에 참가한다. 만약 이들이 3개 팀에 선정될 경우 판소리 대회와 비교한다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과 동일한 수준의 대우를 받는 만큼, 죽기 살기로 연습하는 것은 기본이고, 반드시 최종 3개 팀에 선정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논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9 강경문화재 야행에서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는 월드뮤직, 사물놀이, 국악, 재즈 및 대중음악 등 고품격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 대표와 한일장신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인 김민성씨와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논산지부 사무국장과 논산교육풍물두드림 연수부장으로 폭넓게 활동하는 김미정씨는 “한국의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기 위해 이번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잘 마쳐 월드투어를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며 “앞으로 한국의 음악은 물론 논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동안 4회 개최한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 ‘월드 뮤직 페스티벌’행사를 논산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꼭!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화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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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통해 소통하는 최고 뮤지션 ‘김민성 베이시스트’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 대표인 김민성씨는 중학교 2학년 때 교회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취미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적으로 악기를 배워 연주자가 되고자 하는 뜻을 품고 대학에 진학, 음악을 하며 전문연주자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어렵고 힘든 길이라고 주위의 많은 분들이 조언을 했지만, 그는 어려움을 열정으로 극복하고 지금까지 당차게 도전해 이제는 전문 연주자로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사람이 됐다. 

“더 좋은 무대로 관객과 호흡하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살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김씨는 올해와 내년에는 장구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투어를 진행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내년 6월 스페인 SoL Madrid 선정, 9월 스페인 테네리페, Boreal 페스티벌 등에 선정됐고, 올 11월 모로토 라바트 해외쇼케이스에 나가 한국음악인 국악 중 리듬을 대표하는 장구와 함께 한국음악을 널리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에서는 논산을 중심으로 월드뮤직페스티벌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이루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씨는 세계적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충남! 그리고 그중에 논산이 그 선봉에 서고자 하는 꿈을 목표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 화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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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국악 이어가는 장구 연주자 ‘김미정’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김미정씨의 아버지가 늘 해주신 말이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지만 아무나 기회를 잡을 수 없다”며 딸을 유독 사랑하는 아버지의 조언이 늘 김씨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4학년 11살 때 우연히 방과 후 수업으로 시작하게 된 국악이 이제는 직업이 되어버렸고, 최고의 장구 연주자로 우뚝 섰다.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가 너무 두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도 참 많았고, 역경도 시련도 늘 곁에 있었다.

그러한 역경 속에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결코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기에 논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김민성 대표를 만나 함께 연주를 한 인연으로 세계무대에 오른다. 

김씨는 올해와 내년 김민성 대표와 장구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또 내년 6월 스페인 SoL Madrid 선정, 9월 스페인 테네리페, Boreal 페스티벌 등에 선정됐고, 올 11월 모로코 라바트 해외 쇼케이스에 나가 한국음악인 국악 중 리듬을 대표하는 장구와 함께 한국음악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김씨는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장구 연주자로 우리 전통 국악을 이어가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선구자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중도일보 장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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