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우 서장 “논산경찰서 ' 현 부지'에 신축” 밝혀

화요저널 | 기사입력 2019/06/25 [14:47]

장창우 서장 “논산경찰서 ' 현 부지'에 신축” 밝혀

화요저널 | 입력 : 2019/06/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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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우 논산경찰서장은 6월 25일 이영민 화요저널리스트 회장 및 화요저널 회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향후 논산경찰서 신축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장창우 논산경찰서장에 따르면 “그동안 논산경찰서 이전 및 신축 문제로 지역 간의 갈등은 물론 직원들 간에도 이견이 분분하였다”며 “논산경찰서 이전 문제를 마냥 끌고만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재임 기간 중에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창우 서장은 “우선 논산경찰서를 새로이 짓는 문제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나 이것을 어디에 짓느냐 하는 것이 주요 관점 사항”이라며, “부적으로 이전하는 것과 강경 내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을 모두 검토하였으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어 그냥 현 논산경찰서 부지에서 인근 토지를 매입하여 새로이 신축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장 서장은 "부적으로 이전할 경우에는 기반 시설이 전혀 안 되어 있고, 분묘가 상당수 있으며, 일부지역은 문화재 구역에 저촉되는 등 공사에 지장을 주는 요소가 너무 산재해 있어 공사기간이 4~5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였다”며 "무엇보다도 자치경찰제도 정착과 더불어 계룡경찰서의 설립을 대비하여 논산경찰서의 위치를 최종 고려하게 되었다”고 현 부지의 신축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 직원들과는 충분히 소통하고 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직원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에게 질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찰의 과제이며 최종 목표이다”며 “최종 발표에 앞서 오늘 미리 말씀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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