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팔경’ 미술작품으로 만나다

- 32명 작가, 22~2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19/06/19 [15:50]

‘계룡팔경’ 미술작품으로 만나다

- 32명 작가, 22~2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놀뫼신문 | 입력 : 2019/06/19 [15:50]

▲ 박영애 作  © 화요저널



계룡문화예술연구소(소장·권현칠)가 ‘계룡시 팔경’을 테마로 한 작품전을 개최한다. 6월 22~26일 5일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계룡시가 개청된 지 15년이 지났어도 계룡8경은 자유롭지 못하다. 3군 본부가 위치한 군(軍)도시의 특성상 계룡시 팔경 중 천황봉, 숫용추, 암용추, 신도내 주초석 등 4경을 자유롭게 접할 수 없는 실정이다. 지역의 자랑거리인 명소가 시민들의 접근조차 어렵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룡시 명소에 대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하는 다양한 접근과 시도가 부족했던 점, 더더욱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계룡문화예술연구소 권현칠 화백은 “계룡시 팔경을 소재로 한 작품전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발표하여 시민들과 공유하는 문화예술을 펼쳐나가겠다”고 작품전 기획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계룡시 팔경’ 작품전에 출품한 작가는 강명자, 강신원, 강은정, 고명희, 곽숙현, 권영미, 권현칠, 문서경, 박경주, 박영애, 박영희, 박인아, 서윤화, 성호석, 송현경, 신견희, 위수진, 유호경, 윤상욱, 이금자, 이미숙, 이은정, 이진이, 이화경, 이희열, 정동숙, 조영숙, 지경희, 진성희, 최미라, 한상욱, 장안선 등 총 32명에 이른다. 이들이 출품한 작품은 수채화가 14점으로 제일 많다. 다음으로 서양화 10점, 인두화 3점, 드로잉 2점 순이며 한국화, 조소, 사진이 각 1점씩이다.

‘계룡시 팔경’전은 계룡시민은 물론 외부의 많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계룡시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지역 내 관광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충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계룡시 팔경전을 기획한 계룡문화예술연구소는 그 동안  ‘전쟁과 평화展(War and Peace)’, ‘계룡시 풍경전’ 등을 개최하였고, 현재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지경희 作  © 화요저널

▲ 이진이 作  © 화요저널

▲ 윤상욱 作  © 화요저널








  • 도배방지 이미지

문화공감협동조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