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무상교육 안착 감사, 수업혁신으로 보답”

취임 1주년 기자회견...수업혁신과 고교 교육력 제고 등 제시

화요저널 | 기사입력 2019/06/18 [13:42]

김지철 “무상교육 안착 감사, 수업혁신으로 보답”

취임 1주년 기자회견...수업혁신과 고교 교육력 제고 등 제시

화요저널 | 입력 : 2019/06/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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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이 6월 1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수업혁신과 고교 교육력 제고 청사진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두 번째 임기 첫해 성과로 ▲전국최초 무상교육 실시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 ▲대입상담을 위한 진로진학상담실 확대 설치 등을 꼽았다.

또한, 학교 일제잔재 청산 작업과 교권보호 콜센터 운영, 교원 배상책임 보험 도입 등도 보람 있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어서 향후 3년간 충남교육 운영방안도 밝혔다. 김 교육감이 밝힌 주요내용은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와 직업계 고등학교 재구조화 ▲창의융합 교육 선도 ▲교과과정 친화경 학교 공간 만들기 ▲학교자치조례 제정 등이다.

김 교육감은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일반고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과개편을 통해 직업계고의 재구조화를 추진하겠다면서 취업중심교육과정운영을 위해 11억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은 오는 10월 대전에서 아산으로 이전하는 과학교육원과 9월 홍성에 개원하는 소프트웨어 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교육을 강화한다.

과학교육원에 충남수학체험센터를 구축하여 체험중심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충남형 메이커교육을 위해 향후 5년간 60억을 투자한다. 

충남교육청은 향후 3년간 1,176억을 투입하여 학교공간을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김 교육감은 교육과정에 맞는 학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당장 올해부터 30년 이상 된 학교는 전체를 재구조화하고 내년부터 관련 예산을 늘려 학생친화형 행복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김 교육감은 학교자치조례 제정, 학생참여예산제 확대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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