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성년식의 중요성

화요저널 | 기사입력 2019/05/12 [20:05]

현대사회에서 성년식의 중요성

화요저널 | 입력 : 2019/05/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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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회에서는 상류 가정에서 남자가 15세가 넘으면 15세에서 20세전에 남자에게는 어른의 복식을 입히고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는 뜻으로 관례라 하고 여자는 쪽을 찌어 올리고 비녀를 꽂는 의례로 계례라 하였다.


현대에는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일깨워 주기 위하여 하는 의식절차로 민법상 남녀 모두 만 19세가 되면 자기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되어 있으므로 만19세가 되는 생일이나 성년의 날에 의식을 행하고 있으나, 논산시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5월에는 관내 실업계고교 3학년학생을 대상으로 성년식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수능고사가 끝난 일반계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성년식을 거행할 예정으로 학교 관계자들과 성년을 맞은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8일 논산여상학생 140명을 시작으로 13일 성광온누리학교, 14일 논산공고, 17일 충남인터넷고, 20일 연무대공고, 27일 강경상고 등 6개교를 실시하고 927일 대건고, 1016일 충남체고. 11월에는 논산고. 논산여고. 쌘뽈여고. 건양고. 연무고, 강경고 등 14개 고등학교 전체를 실시할 예정으로 이런 행사는 전국을 통틀어 논산시만의 통큰 행사로 역시 예절의 고장 논산시답다는 부러움을 타지역으로 받고 있다.


타지역에서는 문화원이나 향교 등 뜻있는 곳에서 소규모로 실시하고 있어서 논산시와는 큰 비교가 되고 있다. 논산시는 매년 관내 중고교학생들을 해외로 보내서 애국심과 호연지기를 키우고 있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장차 성년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성년식을 수행함으로서 타지역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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