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경력단절여성들의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 여성 능력개발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하는 교육훈련기관
-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인・직업교육 등 지원
- 임정란 관장, 교육훈련 등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위해 ‘최선’

화요저널 | 기사입력 2019/05/09 [23:46]

[탐방] 경력단절여성들의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 여성 능력개발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하는 교육훈련기관
-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인・직업교육 등 지원
- 임정란 관장, 교육훈련 등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위해 ‘최선’

화요저널 | 입력 : 2019/05/09 [23:46]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정란)는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 취업지원, 각종 여성후생복지 및 다양한 사회문화활동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교육훈련기관이다. 

대표사업인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직업상담 통합과정 외 4개과정), 인턴십, 취업창업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논산시 등에서 지원하는 별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훈련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 남・여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실업자・근로자・사업주 훈련을 실시해 요리과정(한식・양식・제과제빵・밑반찬실무), 정보화과정(ITQ・전산회계・컴퓨터 활용능력), 바리스타과정, 플라워 실기 등 훈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교육훈련 사업에 선정돼 상반기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논산시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스마트멀티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충청남도 지원 고령층 정보화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보화교육은 고령층(만55세 남녀) 대상으로 초보탈출 컴사랑 글사랑,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세대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길어진 노후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할 예정이다. 

별도 지정사업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운영’ 및 출산장려정책 지원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바우처’ 사업을 운영해 매년 150명의 요양보호사 배출 및 취업알선, 500여명 이상의 산모와 신생아 대상으로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정란 관장은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서비스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이 더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한사람의 교육생, 구직자를 소중히 여기며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장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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