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2社 5479억 합동 투자협약 체결

논산동산산단 ‘코캄’ 900억원, 계룡제2산단 ‘훼미리푸드’ 25억원 등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8/10/16 [07:49]

충남도, 22社 5479억 합동 투자협약 체결

논산동산산단 ‘코캄’ 900억원, 계룡제2산단 ‘훼미리푸드’ 25억원 등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8/10/16 [07:49]

 

양승조 지사는 10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홍묵 계룡시장 등 7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엘지화학 김동온 상무를 비롯한 22개 기업 대표 등과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22개 기업은 천안과 논산, 계룡, 당진, 서천, 홍성, 예산 등 7개 시·군 내 산단 57만 909㎡ 규모의 부지에 2021년까지 5479억 원을 투자한다.

22개 기업 중 본사 이전 업체는 10개에 달하며, 신규 고용 창출은 1003명이다.

구체적으로 ▲천안풍세산단 산업용로봇 장비 제조업체 ‘씨엠케이’ 82억원, 화장품 제조업체 ‘ 한국코스모’ 63억원 ▲논산동산산단 2차전지 업체 ‘코캄’ 900억원 (총 2000억원) ▲계룡제2산단 절임식품 생산업체 ‘훼미리푸드’ 25억원 ▲당진석문국가산단 합성수지생산 ‘엘지화학’  2000억원, 물류이송설비업체 ‘대상이엔지’ 56억원, 산화아연 제조업체 ‘한일화학공업’ 500억원 ▲서천종천농공단지&장항국가산단 ‘에스피씨삼립’ ‘우양냉동식품’ ‘와이케이’ ‘에스에이치테크’ ‘일광폴리머’ ‘아이미코리아 엠에스’ 739억원 ▲내포도시첨단산단 알루미늄 휠 금형 업체 ‘아이디큐’ 272억원, 공기조화기 업체 ‘유니에어공조’ 100억원 ▲예산일반산단&신소재산단 ‘네오오토’ ‘이푸드’ ‘에이치케이스틸’ ‘대광주철’ ‘에이비엠’ ‘레드앤블루’ ‘씨에프에이글로벌’ 742억원을 투입해 기업을 이전하거나, 공장을 신·증설한다.

도는 이번 22개 기업의 투자가 모두 완료되면, 매년 4341억 원의 생산과 913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로 인한 도내 건설 효과는 생산유발 7452억 원(전국 영향 1조 5600억 원), 부가가치유발 2745억 원(〃 5480억 원), 고용유발 5730명(〃 8400명)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민선7기 충남도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를 목표로, 누구라도 기업하고 싶은, 가장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양 지사는 △산업용지 적기 공급 △상생산단 조성 △국내·외 이전 기업 인센티브 제공 및 이주 기업 직원에 대한 지원 확대 △기업 본점 이전 시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공 △중소기업육성자금 6000억 원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 투자 지원 펀드 2500억 원 운영 △수출 지원 확대 △중소기업 제품 국내 판로 개척 및 구매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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